바르게살기운동 인천 동구협의회(회장 정길수)는 최근 회원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북 괴산 쌍곡계곡에서 '2016 한마음 수련회 및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전문가 교육을 받고 피서객들을 상대로 자연보호 캠페인과 함께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