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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28일(현지시간)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정규리그 2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원정 경기에서 공을 몰고 가고 있다.

최근 새롭게 바꾼 그의 머리색과 수염이 눈에 띈다.


/빌바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