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26.png
▲ 화면캡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힙합계 신흥 강자 씨잼과 헤이즈가 출연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세 래퍼 씨잼과 헤이즈가 '무지객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24살인 씨잼은 대낮부터 집안을 클럽으로 만들고, 절친 비와이와 어울리며 진정한 힙합 라이프를 선보인다.

헤이즈는 캐릭터 올라프를 유독 좋아하며, 떡볶이를 좋아해 먹방을 보다가 잠들기도 한다. 알고보니 경영학과 과수석을 했으며 하루에 아르바이트를 3탕씩 뛰었다고 밝힌다.

이국주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올 여름 에어컨이 고장나 무더위를 탈출할 방법을 찾는다.

집에 손바닥만한 미니 선풍기밖에 없는 바람에 이국주는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팩과 얼린 고기로 몸의 열을 식혀 본다.
 
더운 집을 떠나 한강 캠핑장을 찾은 이국주는 '상추가 숙면에 좋다'는 팁을 떠올리고는 삼겹살 파티를 열어 먹방을 펼쳐 더위 탈출을 꾀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