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수산동 농기계실습포장에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2016 농기계 안전 이용 기술 교육'이 열렸다. 참석한 농업인들이 '다목적 전자동 이식기'의 배추 모종 파종을 신기한 듯 살펴보고 있다. 다목적 전자동 이식기의 작업 가능 두둑 범위는 폭 550~650㎜, 높이 최고 300㎜이며 1시간 30분 동안 1000㎡ 면적에 양배추, 배추, 브로콜리, 양상추 등을 파종할 수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