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가 24일 구청 본관 지하주차장에서 제402차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했다. 참가자 550명은 이날 적군의 핵·화생방 공격에 따른 대피 요령과 방독면 착용법을 배웠다. 장석현 구청장은 남동소방서 소방관들과 긴급차로 확보 훈련에 동참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