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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입양원, 해외 입양 기록·유물 2000점 가져온다

카르마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2016년 08월 23일 00:05 화요일

중앙입양원(원장 신언항)과 해외입양기록물 수립기관인 카르마(KARMA, Korean Adoptee Researchers Memory Archive)는 최근 입양역사기록과 유물에 대한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입양인을 역사적 주체로 인식하고, 입양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관련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앙입양원은 카르마가 수집한 입양과 입양인 관련 유물 약 2000점을 중앙입양원에 이관 및 영구보존하기로 하였다.

카르마에서는 관련 자료를 중앙입양원으로 이관 후에도 꾸준히 수집해 입양인들의 뿌리찾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전시, 교육, 대여, 출판물발간 등을 통한 입양사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대국민 입양인식 개선에 조력할 예정이다.


/송유진 기자 uzi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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