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평동주민센터에서 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을 포장하고 있다. 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 직접 만든 50인분의 반찬을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