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오후 3시 최고전력수요가 8022만㎾로 뛰어 여름철 기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날 오후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경기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