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인천 남동구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방학을 맞아 대학생 등 운전면허 응시생들이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경찰청은 11월부터 초보운전자의 안전운전 역량 제고를 위해 운전면허시험 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