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소속 노조원들이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중앙광장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최저임금 1만원, 노동개악 폐기 등 5대 요구안을 쟁취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노총은 25일 서울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29일 보건의료노조, 다음달 6일 건설산업연맹, 20일 공공운수노조, 22~23일 금속노조 등이 릴레이 총파업을 벌인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