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와 창원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2회말 다섯 번째 타자로 나선 SK 김민식이 우중간 2루타를 치고 있다. 1루 주자 김강민은 3루까지 진루, 2·3루 주자 최승준과 정의윤은 홈인했다. /사진제공=SK와이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