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이 1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GM 프리미어 나이트'에서 주력 브랜드 쉐보레와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의 신형 플래그십 세단 'CT6'와 크로스오버 'XT5'를 공개한다. XT5는 크로스오버 SRX의 후속 모델로 캐딜락 고유의 디자인에 경량화된 차체와 넓은 실내 공간, 최첨단 편의 사양 등을 갖췄다. 사진은 캐딜락 XT5 외관. /사진제공=한국지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