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4회 통·리장 한마음대회'에 참가한 통장과 이장들이 공굴리기 경기를 벌이고 있다. 인천시내 10개 군·구 통·리장들은 이날 7개 경기종목과 한마음 탑 쌓기, 능허대 백제사신 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이상훈 인턴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