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추진중인 지방재정제도 개편에 따른 세수 감소로 인해 경기도내 6개 불교부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용인시민세금지키기 운동본부 발대식 및 총궐기대회가 열려 용인시민 5000여명이 개혁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관련기사 2면>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