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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제69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미국의 영화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영화 '퍼스널 쇼퍼(2016)'의 상영 시작 전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