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SK선발 문승원이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문승원은 5이닝 1실점을 기록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사진제공=SK와이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