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열린 '2016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나눔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이 인기 걸그룹 '마마무' 공연을 보고 있다. /이상훈 인턴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