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의 날'인 5월1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제12회 순직산재노동자합동추모제'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산재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위령을 추모하는 진혼의식을 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