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26일 고덕택지지구 건설 현장에서 우기철을 대비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그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정상균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관, 시 관련 부서장, LH공사, 경기도시공사 현장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다.
/평택=이상권 기자 lees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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