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국립 기록보존소에 1832년 독일의 지도 제작자 율리우스 루드비히 그림이 만든 휴대용 공기주입식 지구본이 전시돼 있다.
직경 112cm의 이 지구본은 캔버스천과 색지로 제작됐으며 최근에는 독일 대사관의 도움으로 복원 작업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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