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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1년을 맞은 24일(현지시간) 카트만두의 바산타푸르 두르바르 광장에서 주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당시 규모 7.8의 지진에 이어 규모 7.3 지진까지 잇따라 발생하면서 8천800여 명이 사망했으며 1년이 지난 지금도 복구작업 지연으로 400여 만명이 천막 등 가건물에서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