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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막을 100일가량 앞둔 21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인무원려 난성대업'(멀리 앞을 보지 못하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과 '사욕속성 필패야'(일은 서두르면 반드시 실패한다)를 등에 새긴 한 복싱 선수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