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현지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토크 시티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경기 중 득점에 성공한 해리 케인(토트넘·아래 왼쪽)이 동료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와 환호하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케인과 알리의 멀티골에 힘입어 스토크시티에 4대 0 대승을 거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