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가 11일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제 3회 총회를 열고 지난 2015년 가입한 신규 회원에 감사패를 줬다.
조건호 인천 공동모금회장은 이날 제2대 인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인 황규철 경림종합건설㈜ 회장에 공로패를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제3대 클럽 회장으로 심재선 인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을 위촉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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