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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양3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순희)는 지난 4일 계양3동 주민센터에 쌀 250㎏을 전달했다.

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각종 기금마련 행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다.

이날 기탁한 쌀은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 25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