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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26일(현지시간) 열린 2016 봄·여름 샤넬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컬렉션 행사장에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며 샤넬의 창작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