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 지역예선 한국과 카타르 준결승전에서 이현식이 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은 이날 26대30으로 졌다.결승행 티켓을 카타르에 내준 한국 대표팀은 올림픽 직행을 내년 4월까지 미뤘다. 오는 28일 열리는 바레인과 3-4위전에서 승리 후 3위로 내년 4월에 열리는 최종예선에서 올림픽 출전을 노려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