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프로골프투어 호주오픈에 세계남자골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출전해 9번 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호주오픈은 26일부터 나흘간 열리며, 스피스는 지난해 6타차로 우승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