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택지상가환경총연합회(회장 최남영)는 23일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동참해 성금 100만원을 계양구에 기탁했다.

최남영 회장은 "쌀쌀해지는 겨울, 온정의 손길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기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운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