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남자핸드볼 아시아 지역예선 한국과 바레인 경기에서 정의경이 슛을 날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이 30대 31로 졌다. 3승1패로 조별리그를 마친 우리나라는 조 2위로 4강에 올라 B조 1위인 우승후보로 꼽히는 홈팀 카타르와 준결승을 치르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