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최 후보도시에 대한 실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하이메 야르자 국제축구연맹(FIFA) 이벤트 국장(가운데) 등 실사단이 1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대한축구협회 대회조직위원회와 첫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