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된 1일 오전 수원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경부선과 경전선,충북선 등의 표를 구하려고 길게 줄지어 서 있다.2일에는 호남선과 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1인당 최대 12장까지 예매할 수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