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지역내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경안동 이마트 앞 가로화단이 관리 소홀로 폐목과 잡초 등으로 흉물화 돼 가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망되고 있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