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북서부 렌 시의 '케미요키' 냉동요법센터에서 냉동치료를 받은 한 여성이 영하 110℃의 냉동박스에서 나오고 있다. 밖은 여름이지만 치료박스 안은 영하 110℃다.
갈수록 통증 치료나 또는 단순히 기분 전환을 위해 수영복만을 입은 채 냉동요법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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