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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여권 활동가들이 페루의 수도(리마)에서 25일(현지시간) 성폭행을 당해 임신 중절하는 여성에 대해 처벌하지 않도록 입법을 요구하는 '여성 스스로 결정토록 하자'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최문섭 기자 online0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