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의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전에서 셜리 앤 프레이저(자메이카·앞 줄 오른쪽)가 10초76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3년 모스크바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