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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서장 우근제)는 여름철 하천 및 급류 등에서 번번히 발생하고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급류 수난구조 훈련을 4~5일 이틀간 광적면 가래비빙벽장 인근 협곡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24명을 대상으로 급류 수난구조기법, 급류를 가정한 협곡에서의 도하 및 구조기법훈련 순으로 진행했다.


/의정부=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