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렉싱턴 미드 오하이오 스포츠카 코스에서 열린 혼다 인디 200 자동차 경주에서 그레이엄 라할이 저스틴 윌슨을 앞서가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