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소방서는 최근 곤지암읍 삼리에 위치한 빙그레 광주공장에서 광주시청, 광주보건소, 광주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등 13개 유관기관 145명이 모인 가운데 원인미상의 폭발을 가상으로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