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카잔 아쿠아틱스 팰리스에서 열린 20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혼성 팀 이벤트에서 한국의 우하람·김나미조의 김나미 선수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이들은 331.95점으로 14개 팀 중 12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