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155마일 횡단 행렬
▲ 동아오츠카 2015 휴전선155마일 횡단에 참여한 대원들이 30일 강원도 월정역을 향해 걷고 있다. 2015 휴전선155마일 횡단 행사는 오는 8월 3일까지 인천 강화도 연미정을 출발해 고성통일전망대에 이르는 비무장지대(DMZ) 155마일(249㎞) 횡단을 주요활동으로 두고 유격훈련 체험활동, 전 축구 국가대표 이운재 선수의 멘토링, 통일결의식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