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관장 손덕인)은 8월11일부터 16일까지 청소년 클래식 음악회인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5년째를 맞이하는 썸머 페스티벌은 지난 4년간 2만5000명이 관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연주 형태별 특징을 살려 기획했으며 각 분야별 최고의 연주가들이 함께한다.
/노지영 인턴기자 jynoh89@incheonilbo.com
5년째를 맞이하는 썸머 페스티벌은 지난 4년간 2만5000명이 관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연주 형태별 특징을 살려 기획했으며 각 분야별 최고의 연주가들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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