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열린 US오픈 서핑대회 두번째 라운드, 호주의 서퍼 미치 크루즈가 거친 파도를 헤치며 멋진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