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는 지난 29일 고강어린이공원에서 방학기간 중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청개구리 밥차'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 선도 활동을 펼쳤다.
청개구리 밥차는 고리울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매주 수요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거리와 먹거리들을 제공한다.
/부천=이종호 기자 jh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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