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라 개인단식 3위 입상
박차라, 지민형, 김가람, 노우진 선수로 구성된 안산시청 탁구부는 지난 7월21~28일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세계 10개국 1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2015 베트남 골든 라켓 국제탁구대회' 결승에서 일본팀을 3대1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이들 선수단은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팀을 3대0으로 꺽고, 이어 중국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일본팀을 누르고 우숭을 차지했다.
개인단식 출전한 박차라 선수는 3위에 입상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사진제공=안산시체육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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