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6개 자율방범대원 차량들이 휴가철 빈발하는 빈집털이 및 성범죄, 폭력사건의 예방을 위해 주택가, 원룸단지, 구리시장 유흥가 일대를 중점으로 순찰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과 범죄 사전 분위기를 제압했다.
한편 구리경찰서는 주민들의 안전한 휴가철을 위해 민경합동 위력 순찰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구리=장학인 기자 in848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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