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조성·규제개혁 등 성장기반 확충 호평
시는 산업단지 조성, 규제개혁, R&D 투자전략 수립 등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노력을 통해 창조경영을 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불합리한 규제개혁 등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1년 만에 4조원대의 직간접 투자를 이끌어냈다. 100만㎡ 규모의 용인테크노밸리 등 13개의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정찬민 시장은 "용인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객관적으로 평가받았다는 데 수상의 의미가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허찬회 기자 hurch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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