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로 코미디 스타 빌 코스비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35명이 27일(현지시간) 발간된 미 시사주간지 뉴욕매거진에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뉴욕매거진은 서로 비슷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이들 35명의 흑백사진을 표지에 실었다. 추가 증언을 기다린다는 의미에서 36번째 의자는 비어 있는 모습이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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