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이준원)는 지난 27일 무재해 목표 10배를 달성한 남양공업(주) 1, 2공장(대표 홍성종) 등 5곳 사업장에 대해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를 수여하고 유공직원을 표창했다.
이날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서 수여 사업장은 7배를 달성한 ㈜대원이엔지(최병인·채명희), 6배를 달성한 ㈜잉크테크(대표이사 정광춘) ㈜GS이앤알 반월발전소(대표 하영봉), ㈜현대건설 소사~원시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대표 김중석) 등이다.
무재해목표달성 사업장 간담회에서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노하우 및 무재해달성을 위한 자율활동 등을 상호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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