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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예술가 다샤 마르첸코가 22일(현지시각) 키예프의 화실에서 각종 탄피로 형상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초상화 옆에 서 있다.

이 작품에 들어간 약 5천개의 탄피는 동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에서 사용된 각종 구경의 무기에서 나온 것들이다.


/온라인 뉴스팀